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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인 가구 늘자 소형 인기↑, '하남시청역 해링턴 타워 더센트럴'도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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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평형이 이끄는 부동산 시장, 가격상승률 높고 인기 많아
'하남시청역 해링턴 타워 더 센트럴' 더블역세권 프리미엄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최근 소형 평형이 부동산 시장을 이끌고 있다. 수급 불균형으로 희소가치가 부각되면서 가격이 오르는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통계청의 장래가구 특별추계 자료에 따르면, 전체 가구 중 1~2인 가구의 비중이 지난해 57.3%(1152만4000가구)에서 향후 2047년에는 72.3%(1612만1000가구)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1~2인 가구가 국내에서 가장 많은 가구 형태로 자리잡을 것이란 의미다.

이렇게 1~2인 가구가 늘어나는 반면, 소형 평형 공급은 지난 2015년 이후로 감소하고 있다.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전용 60㎡ 이하 아파트 분양 물량은 2015년 8만6,121가구로 최대치를 기록한 이후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매년 줄어드는 양상을 보였다. 이 추세를 볼 때, 올해에도 이 기세는 여전히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소형 평형의 희소가치가 높아지면서 가격상승률도 오르고 있다. 실제로 KB국민은행 부동산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헬리오시티' 전용 39㎡는 지난 1년 동안(2019년 6월~2020년 6월) 평균 매매가격이 1억3,334만원 상승했다.

이에 따라 아파트보다 비교적 작은 평형을 갖춘 오피스텔의 인기도 늘고 있다. 특히 오피스텔은 비교적 규제에서 자유로워 더욱 관심이 늘어나는 추세다. 실제로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의정부역'과 KCC건설 '해운대 중동 스위첸'은 평균 청약 경쟁률이 145대 1, 93대 1에 이를 정도로 치열했다.

업계 관계자는 "소형 평형은 중대형 평형보다 자금 마련 부담이 적고, 최근 다양한 평면 기술 도입으로 공간활용성도 좋다"며 "특히 대출 규제 등 아파트 가격부담이 커지면서 아파트를 대체할 주거 상품으로 오피스텔을 찾는 수요자가 늘고 있다"고 전했다.

이러한 가운데, 경기 하남시에서도 소형 평형을 갖춘 오피스텔이 공급돼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경기 하남시 신장동 430-6번지 일원에 위치하는 '하남시청역 해링턴 타워 더센트럴'이 그 주인공이다.

하남시청역 해링턴 타워 더센트럴

'하남시청역 해링턴 타워 더센트럴'은 지하 7층~지상 21층, 1개동, 전용면적 22~54㎡의 오피스텔 총 350실로 구성된다. 면적별로 전용 22~26㎡는 원룸형이고, 47~54㎡는 쓰리룸으로 조성돼 1인가구부터 신혼부부까지 폭넓은 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 지상 1~2층에는 근린생활시설도 들어선다.

이 단지는 인지도 높은 브랜드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다. '해링턴 타워'는 현재 하남시 오피스텔의 랜드마크로 꼽히는 미사역 해링턴 타워 더퍼스트, 미사역 효성 해링턴 타워 레이크파크로 인해 지역 내 수요자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고, 수요자들에게 만족도도 높다. 따라서 향후 '하남시청역 해링턴 타워 더 센트럴' 역시 하남시청역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크다.

단지는 오는 12월 개통예정인 수도권 지하철 5호선 연장선 하남시청역 도보권에 위치한다. 특히 하남시청역은 교산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발표에 따라 송파~하남시청역간 도시철도 연장도 계획되어 있어 하남시 유일의 더블환승역세권으로 거듭난다. 이 노선이 들어서면 강남권으로 출퇴근 편의성이 대폭 개선된다.

또한 천호~하남 BRT(간선급행버스체계)를 지구 내 환승거점까지 도입하고, 지구 내 동남로 연결도로에 버스전용차로를 설치, 연계 운영할 계획이다.

자차 이용객들의 편의성을 만족시킬 도로교통망도 갖췄다. 중부속도로, 외곽순환도로 하남IC가 가깝고, 서울~양평고속도로 하남 감일~상사창IC구간 선시공을 비롯한 서울~양평고속도로 착공 등의 호재도 있어 교통망은 더 좋아진다.

투자자들의 공실걱정을 낮춰줄 풍부한 배후수요도 자랑이다. 일단 다수의 업무지구 접근성이 우수하다. 먼저 강동첨단업무단지, 하남지식산업센터 등의 8만여 배후수요를 확보했다. 또한 단지에서 약 200m거리 떨어진 곳에 조성될 3기 신도시인 교산신도시의 경우 판교테크노밸리의 1.4배 규모의 테크노밸리까지 조성돼 수요는 더욱 확장된다.

여기에 인근 덕풍동, 신장동 등 하남 구도심 도시재생사업도 진행중에 있어 향후 주변환경 개선과 신규 수요 유입도 가능할 전망이다.

이러한 다양한 장점에 분양 조건도 좋다. 계약자들의 초기 부담을 낮추기 위해 계약금을 일반 아파트 및 오피스텔의 10%의 절반 수준인 5%로 대폭 낮췄다.

한편, '하남시청역 해링턴 타워 더센트럴'의 서울 홍보관은 서울시 강동구 천호대로 1038에 위치한다.

 ohz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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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전반기 의장 경선 6파전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제12대 서울시의회의 전반기 의장 선출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출마자들의 움직임도 긴박해지고 있다. 23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전반기 의장 선거에는 김기덕(5선), 김인제(4선), 강동길(3선), 봉양순(3선), 임만균(3선), 이승미(3선) 시의원이 도전장을 던졌다. 6명은 모두 시의회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다. 민주당은 오는 29일로 예정된 의원 총회에서 내부 경선을 통해 의장 후보를 선출한다. 6·3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80석, 국민의힘 38석으로 재편된 시의회에서는 차기 의장이 오세훈 서울시장과의 관계 설정을 비롯한 서울시와 시의회 간 견제와 협력 사이 균형을 어떤 방식으로 연출할지가 중요한 관전 포인트다. 시의회 민주당에서는 당초 최다선의 김기덕 시의원과 4선의 김인제 시의원이 유력 후보로 거론됐다. 그러나 3선인 강동길·봉양순·임만균·이승미 시의원도 잇따라 출마 의사를 밝히면서 의장 선거 경쟁은 예상보다 치열해졌다. 이번 선거는 추대가 아닌 투표로 의장에 선출될 공산이 커졌다는 점에서 후보들을 검증하는 물밑 작업도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내부 경선으로 의장 후보를 선출한 뒤 7월 초(미정) 개원하는 제12대 서울시의회 첫 임시회에서 투표를 통해 전반기 의장을 확정 짓는다.  당장 의장 후보자들은 한목소리로 오 시장의 역점 사업인 한강버스와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 예산·특혜 논란, 삼성역 철근 누락 사태 등을 정조준하면서 고강도 행정감사와 진상조사를 예고하고 있다. 누가 되든 주요 현안을 둘러싼 충돌이 재현될 가능성은 높다는 진단이다. 서울시의회 본관 [뉴스핌 DB] 김기덕 시의원은 최다선의 경륜과 오 시장에 대한 견제 능력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웠다. 김 의원은 최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무상급식 시기부터 오 시장을 지켜봐 온 만큼 정책 방향과 문제점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전시 행정과 잘못된 사업을 바로잡을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의장으로서의 운영 방향으로는 협치와 원칙을 꼽았다. 그는 "다수당인 민주당 중심의 책임 있는 운영을 하되, 국민의힘과도 필요한 협력은 이어가겠다"며 "다만 잘못된 정책을 바로잡는 데 대한 반대는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의원 1인당 1지원관 제도 도입, 상임위원회 중심 운영 강화 등 의회 내부 개혁 과제도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김인제 시의원은 오 시장을 상대로 한 '유능한 견제'를 핵심 비전으로 내세웠다. 김 의원은 인터뷰에서 "방만한 예산 집행과 전시성 사업을 철저히 검증해 시민의 삶에 필요한 예산으로 되돌려야 한다. 혈세 낭비 사업은 하나하나 따져 바로잡겠다"며 4선 중진으로서 오 시장을 제대로 상대할 적임자가 바로 자신이라고 밝혔다. 그는 의장에 당선되면 의장실을 '민생 전략사령부'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 서울시와 정책협의체를 꾸려 시의원 118명의 지역 공약을 체계적으로 이행하고 시장 공약과 동일한 수준으로 관리하겠다는 복안이 깔렸다. 1인 1지원관 제도 도입을 추진해 의정 활동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도 피력했다.  kh99@newspim.com 2026-06-23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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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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