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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시티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10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성당에서 사제와 신도가 칸막이를 사이에 두고 마주앉아 있다. 이 곳은 코로나19가 확산되자 성당에서 건물 밖에 마련한 고해성사 공간이다. 2020.07.10 krawjp@newspim.com |
krawjp@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7월14일 11:19
최종수정 : 2020년07월14일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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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시티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10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성당에서 사제와 신도가 칸막이를 사이에 두고 마주앉아 있다. 이 곳은 코로나19가 확산되자 성당에서 건물 밖에 마련한 고해성사 공간이다. 2020.07.10 krawjp@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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