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살바도르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엘살바도르 수도 산살바도르의 진료소 앞에서 장례업체 직원들이 시신이 담긴 관을 닫고 있다. 2020.07.02 bernard0202@newspim.com |
bernard0202@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7월03일 11:12
최종수정 : 2020년07월03일 11:12
[산살바도르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엘살바도르 수도 산살바도르의 진료소 앞에서 장례업체 직원들이 시신이 담긴 관을 닫고 있다. 2020.07.02 bernard0202@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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