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삼성전자가 2일 오전 서울 성동구 레이어57에서 뉴 셰프컬렉션 냉장고를 선보이고 있다. 뉴 셰프컬렉션은 유럽 소재 전문 업체와의 협업을 진행하고, 소비자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5가지 도어 패널을 선보인다. 이 제품의 출고가는 사양에 따라 779만~1,249만원이며, 비스포크 수납존을 변경하기 위한 액세서리는 옵션에 따라 10만~30만원에 별도 구매 가능하다. 2020.07.02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