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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의사록·제조업 지표 개선에 美 국채 수익률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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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민지현 기자 = 미국 장기물 국채 수익률이 1일(현지시간) 상승했다.

지난달 제조업 활동 반등이 지표에서 확인되고,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서 수익률곡선관리(YCC) 정책이 가까운 미래에 채택되지 않을 것이란 점을 시사하면서 투자자들은 국채를 팔았다.

미국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2.4bp(1bp=0.01%포인트) 상승한 0.678%에 거래됐다.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1.3bp 오른 1.424%를 나타냈고, 2년물은 2.4bp 상승한 0.172%에 거래됐다.

미 연방준비제도 본부 [사진=로이터 뉴스핌]

미 공급관리자협회(ISM)가 발표한 6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전월 43.1에서 52.6으로 올랐다. 지난 2019년 4월 이후 최고 수준이며 마켓워치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50.2를 웃돌았다.

별도로 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ADP)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의 민간 고용이 236만9000건 증가했다. 로이터통신이 집계한 시장 전망치 300만건보다는 적었지만, 276만건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던 5월 수치가 306만5000건 증가로 크게 상향 조정되면서 빠른 고용 회복 기대를 키웠다.

오는 2일에는 6월 비농업 고용 보고서가 발표된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 비농업 부문에서 290만 건의 신규 고용이 이뤄졌을 것으로 예상됐고 실업률은 5월 13.3% 보다 낮은 12.3%로 전망됐다.

이날 공개된 연준의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 따르면 예상대로 YCC에 대한 추가 논의가 있었다. 연준 위원들은 YCC 정책에 대해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시장 전문가들은 연준이 조치를 취하기 위해 9월까지 기다릴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시장에서는 정책 채택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지만 로버트 카플란 연방준비은행 총재와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는 수익률곡선통제에 반대 의사를 밝혀왔다.

또한 대부분의 연준 위원들은 중앙은행이 기준금리 인상 시기에 대해 금융 시장에 보다 명확성을 제시해야 한다는 포워드 가이던스에 동의했다.

제니 몽고메리 스콧의 가이 레바스 수석 채권투자 전략가는 로이터에 "연준 의사록으로 가까운 미래에 수익률곡선관리 정책이 시행되지 않을 것이란 점이 분명해졌다"며 "이로 인해 오후 한때 대규모 매도세가 나타났다"고 말했다. 

jihyeonm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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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지지율 TK서 4.8%p나 올라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주 연속 상승하며 62.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3월3주차 주간집계 결과를 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평가는 지난주보다 1.9%포인트(p) 오른 62.2%로 조사됐다. 중동 상황 여파로 인한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이 대통령의 발 빠른 대응이 지지율을 견인한 것으로 해석된다. 3월 3주차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 [그래프=리얼미터] 부정 평가는 32.5%로 2.5%p 하락했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5.3%였다. 리얼미터는 "중동 사태에 대한 전쟁 추경(추가경정예산) 편성, 석유 최고가격제, 차량 5부제 검토 등 선제적 민생 대응이 위기 관리 능력으로 긍정 평가를 받은 결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권역별로 보면 대구·경북이 46.6%로 4.8%p 상승하며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이어 광주·전라가 88.6%로 4.5%p 상승했고, 대전·세종·충청 68.8%로 4.3%p 올랐다. 반면 서울은 55.1%로 4.7%p 내렸다.  3월 3주차 정당 지지도 [그래프=리얼미터]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53.0%로 2주째 50%대를 유지했다. 상승세는 3주째 이어지고 있다. 반면 국민의힘은 3주 연속 하락하며 28.1%로 집계됐다. 국민의힘 지지율이 20%대로 내려앉은 것은 지난해 7월 5주차(27.2%) 이후 7개월 만이다. 이어 개혁신당이 1.2%p 오른 4.0%, 조국혁신당은 0.4%p 오른 3.0%, 진보당은 0.6%p 내린 0.8%였다. 무당층은 0.1%p 증가한 9.1%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의 지지율 상승 영향으로 민주당이 동반 상승했다고 진단했다. 이와 함께 국민의힘의 공천 갈등으로 인한 반사이익 효과도 있다고 짚었다.  여론조사는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진행됐으며,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는 16~20일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3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응답률은 5.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p다. 정당 지지도 조사는 19~20일 동안 유권자 1005명을 대상으로 했다. 응답률 5.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두 조사 모두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3-23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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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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