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성우 인턴기자 = 가수 신용재가 데뷔 12년 만의 첫 솔로 정규앨범 '디어(Dear)'로 우리 곁에 돌아왔다.
신용재는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디어'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더블 타이틀곡 '첫 줄'과 '별이 온다'를 공개했다.
이번 앨범은 12년 만에 첫 솔로 정규앨범으로 앨범 전체 프로듀싱을 본인이 직접 맡아 자신의 음악적 색을 담아냈다.
seongu@newpim.com
기사입력 : 2020년07월01일 19:17
최종수정 : 2020년07월01일 19:17
[서울=뉴스핌] 이성우 인턴기자 = 가수 신용재가 데뷔 12년 만의 첫 솔로 정규앨범 '디어(Dear)'로 우리 곁에 돌아왔다.
신용재는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디어'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더블 타이틀곡 '첫 줄'과 '별이 온다'를 공개했다.
이번 앨범은 12년 만에 첫 솔로 정규앨범으로 앨범 전체 프로듀싱을 본인이 직접 맡아 자신의 음악적 색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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