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창원시 '제2차 중앙투자심사' 의뢰 사업 모두 통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창원시는 2020년 제2차 지방재정 투자심사 중앙 심사 의뢰된 사업 5개 사업 중 5개 사업이 모두 통과되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통과된 사업은 (가칭)북면 1고 신설사업, 여좌지구 국민체육센터건립사업, 방산혁신클러스터 시범사업, 창원강소연구 개발특구입주공간 구축사업, 창원 자족형 복합행정타운 조성사업 등으로 창원시가 추진하는 주요 현안사업이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중앙투자심사는 총사업비 200억원 이상 지방의 신규 투자사업에 대해 행정안전부가 사업 시행 전 필요성과 타당성을 심사하는 법적 절차이다.

창원시청 전경[사진=창원시] 2020.07.01 news2349@newspim.com

(가칭)북면 1고등학교 신설 사업은 부지면적 1만4081㎡ 건축연면적 1만2381㎡로 의창구 북면 감계리 일원에 31학급 학생 1000명 미만이 학습할 수 있는 규모로 교사동·체육관, 급식소 등의 시설을 갖추고 2023년 준공될 예정이다.

북면지구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학교·공공시설과 연계 등 북면 신도시 지역의 교육환경 개선으로 북면지구의 인구 유입 등 지역균형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사업이다.

여좌지구 국민체육센터 건립 사업은 여좌동 및 인근 지역주민의 체육시설 부족으로 인한 사업으로 진해구 여좌동 일원에 부지면적 7173㎡, 연면적 8,500㎡로 지하1~지상5층 규모의 체육센터가 만들어진다.

수영장, 영·유아풀장, 다목적 체육관, 스쿼시, 헬스장, 다목적실 등의 시설로 다양한 체육공간을 제공해 열악한 체육 인프라를 구축하고 체력증진으로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다.

방산혁신 클러스터 시범사업은 창원시 의창구 팔용동 일원에 부지면적 3956㎡ 건축연면적 1만㎡로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경남 창원방산 혁신센터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창원시가 '방산클러스터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전국 최초로 방사청이 참여하는 창원방산지원센터를 창원국가산단에 구축하는 사업으로 부품 국산화 기술로도맵 수립, 시험·평가·창업·수출 전문인력 양성과 지역특화 일자리를 지원한다.

방위산업 활성화를 위한 R&D 기획 개선, 수출품목 발굴과 시장 개척, 방산기업 종합 지원 등 핵심적인 기능을 수행해 그동안 창원시가 유치를 추진해왔던 '방위산업진흥원'의 실질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 강소연구개발특구 입주공간 구축사업은 지난 2019년 8월 7일 창원시가 강소연구개발특구로 지정됨에 창원 강소연구개발 특구내 기업입주 공간 마련이 시급해 성산구 성주동 일원에 부지면적 2만613㎡ 건축연면적 1만9017㎡ 지하 2층 지상 10층 규모의 공간을 구축함으로 강소특구 육성사업을 추진 활성화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창원 자족형 복합행정타운 조성사업은 마산회원구 회성동 일원에 부지면적 72만2744㎡에 창원지방법원 마산지원, 마산회원구청, 한국교통안전공단 경남본부 등 12개 공공기관, 단독주택, 공동주택, 문화시설, 사회복지시설, 학교 유치원을 복합적으로 구축하는 사업이다.

공공 행정기관 유치를 통해 복합행정타운 기능을 조성하고 행정타운의 배후 주거기능 및 안정적인 신규택지 공급으로 삶의 질을 향상 시킬 것으로 보인다.

이번 현안사업 통과는 허성무 창원시장 등이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중앙투자심사 의뢰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사업 내용과 사업이 잘 통과 될 수 있도록 사업의 필요성 등을 적극적으로 설명하는 등 사업 추진을 위해 다방면 노력한 결과이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이번 행정안전부 투자심사가 통과된 5개 사업은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갖춰진만큼 조건 사항을 잘 이행해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사진
'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