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디데이
증권·금융 보험

속보

더보기

AIA생명, '예방부터 케어까지 AIA건강보험' 출시

기사입력 : 2020년07월01일 10:38

최종수정 : 2020년07월01일 10:38

건강을 관리하면 최대 15% 보험료 할인...유병력·고령자도 가입 가능

[서울=뉴스핌] 김승동 기자 = AIA생명이 폭넓은 보장과 더불어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간편심사형 종합 건강보험, '(무)예방부터 케어까지 AIA 건강보험(갱신형)(바이탈리티 통합형)'을 1일 출시했다.

이 상품은 AIA생명의 건강습관형성 프로그램인 'AIA 바이탈리티'가 적용된 '바이탈리티 통합형' 보험으로, 고객이 적극적으로 건강을 관리하여 질병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AIA 바이탈리티 앱을 활용해 건강관리에 노력하면 계약일로부터 5년 동안 통신비 할인, 커피 쿠폰 등 3000~4000원 상당의 리워드를 매주 제공한다.

[서울=뉴스핌] 김승동 기자 = AIA생명, '예방부터 케어까지 AIA건강보험' 출시 2020.07.01 0I087094891@newspim.com

또한 '(무)예방부터 케어까지 AIA 건강보험(갱신형)(바이탈리티 통합형)은 고객의 건강관리 활동결과를 반영하여 바이탈리티 등급을 책정하고, 등급에 따라서 최초계약 납입기간에 한해서 주계약과 일부 특약의 보험료를 최대 15%까지 할인혜택을 제공하여, 고객의 보험료 부담을 낮출 수 있는 합리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무)예방부터 케어까지 AIA건강보험(갱신형)(바이탈리티 통합형)'의 또 다른 특징은 간편심사형 상품이라는 점이다. 이 상품은 가입 질문항목을 3가지로 간소화함으로써, 유병력자도 상대적으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또한 가입연령을 최대 75세까지로 확대하여 보험가입이 꼭 필요한 유병력자와 고령자에게 최선의 대안이 될 수 있는 상품이다.

이 상품은 간편심사 보험상품이면서, 16개의 선택특약을 통해서 폭넓은 보장을 받을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주계약에서 급성심근경색증과 뇌출혈의 진단급여금을 보장하고, 특약 가입 시 암, 뇌혈관질환, 허혈성심장질환 진단급여금과 일반암 생활자금 및 2대질병 생활자금(해당 질병 진단 후 2차년도까지는 매월 확정지급, 3~5차년도는 생존 시 지급)도 보장한다. 이외에도 첫날부터 질병/재해입원비, 경도/중등도/중증치매진단비 및 중증치매간병생활비(중증치매 진단 후 3차년도까지는 확정지급, 4차년도~종신까지는 생존 시 지급), 관절염 수술과 같이 고령층이 주로 겪는 질환에 대한 수술비 보장도 특약으로 선택할 수 있어서 고객의 니즈에 맞는 자유로운 맞춤 설계가 가능하다.

또한 가입자에게는 AIA 헬스케어 서비스도 제공한다. 전문의료진 실시간 건강 및 질병에 대한 상담 후 대형병원 진료예약 및 간병인을 지원해 빠른 질병 치료와 회복을 도우며, 전화 및 대면 심리 상담 서비스도 제공해 심리적인 부분까지 보살핀다.

강신웅 AIA생명 상품기획팀 상무는 "미래의 불확실성이 커져만 가는 요즘, 과거 병력이나 나이 제한으로 인해 보험 가입이 어려웠던 고객들을 위하여, 폭 넓은 보장과 더불어 질병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까지 한 번에 준비할 수 있도록 이번 상품을 출시했다"며, "간편심사형 상품으로써, 가입이 일반심사 상품에 비해 비교적 쉽고, 적극적인 건강관리를 통해서 최초계약 납입기간 동안 최대 15%의 보험료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고객들의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0I08709489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강릉 옥계항 코카인 추정 마약 대량 적발 [세종=뉴스핌] 백승은 기자 = 관세청과 해양경찰청이 강릉 옥계항에 입항하는 외국 무역선 선박을 수색애 코카인으로 의심되는 마약을 대량 적발해 조사 중이라고 2일 밝혔다. 전날 두 기관은 미국 연방수사국(FBI)과 국토안보수사국(HSI)으로부터 A선밖에 마약이 숨겨져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A 선박은 벌크선으로 3만2000톤이며, 승선원 외국인은 20명이다. 관세청과 해양경찰청이 강릉 옥계항에 입항하는 외국 무역선 선박을 수색해 코카인으로 의심되는 마약을 대량 적발했다. [사진=관세청] 2025.04.02 100wins@newspim.com 두 기관은 합동 검색작전을 수립하고, 선박의 규모가 길이 185미터(m)인 점과 검색 범위 등을 고려해 서울세관·동해해경청 마약 수사요원 90명 및 세관 마약탐지견 2팀 등 합동 검색팀을 구성했다. 검색팀은 2일 오전 6시 30분 옥계항에 긴급 출동해 A 선박이 입항한 직후 선박에 올라타 집중 수색을 실시했다. 수색 중 검색팀은 선박 기관실 뒤편에서 밀실을 발견했고, 집중 수색 결과 개당 약 20킬로그램(kg) 전후 마약으로 의심되는 물질이 담긴 박스 수십 개를 발견했다. 검색팀이 간이시약으로 검사한 결과 코카인 의심 물질로 확인됐다. 정확한 중량은 하선 이후 정밀 계측기를 통해 측정하고 마약 종류는 국가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해 확인할 예정이다. 앞으로 관세청과 해경청은 합동수사팀을 운영해 해당 선박의 선장 및 선원 등 20여명을 대상으로 밀수 공모 여부와 적발된 마약의 출처 등을 수사할 계획이다. 국제 마약 밀매 조직과의 연관성도 고려해 미국 FBI와 HSI 등 관계 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100wins@newspim.com 2025-04-02 17:57
사진
재주는 트럼프가, 돈은 브라질이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공세로 글로벌 무역전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브라질이 주요 승자로 부상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트럼프 대통령이 부과한 대중(對中) 관세에 맞서 미국산 농산물에 보복 관세를 매기며 대체 수입처로 브라질을 주목하고 있다. 수출입 컨테이너 [사진=블룸버그] 중국 가공업체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월 취임하기 전부터 브라질산 대두를 비축하기 시작했고, 올해 1분기 필요한 물량의 거의 전량을 브라질에서 조달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54% 수준이었던 브라질산 비중과 비교하면 큰 폭의 증가다. 가격도 상승세다. 상파울루대학 산하 연구기관 세페아(CEPEA)에 따르면, 브라질 항구에서 선적되는 대두의 프리미엄은 중국이 미국산 대두에 10% 관세를 발표한 직후 일주일 동안 약 70% 급등했다. 3월 선적 기준으로는 부셸당 85센트를 기록해 3년 만에 최고치를 찍었다. 닭고기와 달걀 수출도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인다. 브라질의 가금류·돼지고기·달걀 수출업체를 대표하는 브라질동물단백질협회(ABPA)의 히카르두 산틴 협회장은 올해 들어 브라질의 닭고기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 달걀 수출은 20% 증가했다고 밝혔다. 브라질은 미국과 달리 조류 인플루엔자를 겪고 있지 않아, 안정적인 공급처로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중국이 미국산 닭고기에 15%의 보복관세를 부과하면서 브라질산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설명이다. 사실 브라질과 중국의 교역 관계는 최근 수년 빠르게 확대됐다. 중국은 2009년에 미국을 제치고 브라질의 최대 무역 파트너로 부상했다. 쇠고기, 철광석, 석유 등 자원이 풍부한 브라질은 중국의 막대한 수요에 맞춰 수출을 확대해 왔고, 중국은 브라질의 인프라 건설에 대규모 자본을 투입하고 있다. 현재 중국은 브라질 전체 전력 공급의 약 10%를 차지하고 있으며, 항만과 도로, 철도 등 주요 기반 시설 건설에도 깊숙이 관여하고 있다. 브라질은 미국 시장에서도 수출 확대 가능성을 보고 있다. 중국은 미국의 주요 신발 수출국인데, 미국이 중국산 제품에 고율 관세를 부과할 경우 아시아를 제외하고 최대 신발 생산국인 브라질이 그 자리를 일부 대체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다. 하롤두 페헤이라 브라질 신발산업협회(Abicalçados) 회장은 "브라질산 제품에 별다른 관세가 없다면, 미국 수출 확대의 기회가 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글로벌 무역전쟁 국면에서 오히려 특수를 누릴 것이라는 기대는 브라질 증시에도 훈풍으로 작용했다. 올 들어 브라질 증시는 9% 넘게 오르며 뉴욕 증시를 아웃퍼폼하고 있다. 올 들어 브라질 증시는 9% 넘게 상승, 연중 5% 가까이 하락한 뉴욕증시의 S&P500 지수와 대조를 이룬다 [사진=koyfin] wonjc6@newspim.com   2025-04-02 15:30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