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정연훈 NHN페이코 대표이사가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제로페이 기반의 배달서비스 유니온 및 법 개정안 발표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0.06.25 kilroy023@newspim.com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정연훈 NHN페이코 대표이사가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제로페이 기반의 배달서비스 유니온 및 법 개정안 발표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0.06.25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