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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28년만에 소녀상 앞 자리에서 밀려나 근처에서 제1445차 정기 수요 시위가 열린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연합뉴스 사옥 앞에서 참가자들이 일본의 사죄를 촉구하고 있다. 2020.06.24 dlsgur975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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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28년만에 소녀상 앞 자리에서 밀려나 근처에서 제1445차 정기 수요 시위가 열린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연합뉴스 사옥 앞에서 참가자들이 일본의 사죄를 촉구하고 있다. 2020.06.24 dlsgur975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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