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성우 인턴기자 = 미래통합당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6.25 전쟁 70주년을 맞아 이번 주를 안보 기념주간으로 지정하고 납북인사 가족협의회 간담회를 열었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모두발언에서 "정부의 대북정책이 특정 정치 목적에 사로잡혀 있어서 대부분의 문제가 해결되지 못하고 허송세월만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seongu@newpim.com
기사입력 : 2020년06월23일 11:23
최종수정 : 2020년06월23일 16:47
[서울=뉴스핌] 이성우 인턴기자 = 미래통합당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6.25 전쟁 70주년을 맞아 이번 주를 안보 기념주간으로 지정하고 납북인사 가족협의회 간담회를 열었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모두발언에서 "정부의 대북정책이 특정 정치 목적에 사로잡혀 있어서 대부분의 문제가 해결되지 못하고 허송세월만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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