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성우 인턴기자 = 장마를 앞두고 폭염이 더 심해져 22일 서울 한낮의 최고 기온이 35도까지 치솟아 올 최고 더위를 기록하자 시민들이 여의도 한강 공원으로 나와 더위를 식히고 있다.
기상청은 30도를 웃도는 더위는 내일까지 이어지다 모레인 수요일부터 금요일 오전까지 전국에 장맛비가 내리며 더위가 한풀 꺾인다고 밝혔다.
seongu@newpim.com
기사입력 : 2020년06월22일 16:21
최종수정 : 2020년06월22일 16:52
[서울=뉴스핌] 이성우 인턴기자 = 장마를 앞두고 폭염이 더 심해져 22일 서울 한낮의 최고 기온이 35도까지 치솟아 올 최고 더위를 기록하자 시민들이 여의도 한강 공원으로 나와 더위를 식히고 있다.
기상청은 30도를 웃도는 더위는 내일까지 이어지다 모레인 수요일부터 금요일 오전까지 전국에 장맛비가 내리며 더위가 한풀 꺾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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