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베이징 = 최헌규 특파원] 신파디(新發地) 발 베이징 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가 21일 하루 9명으로 감소했다.
베이징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한자리수로 줄어든 것은 지난 12일 이후 9일만에 처음이다.
베이징에서는 지난 11일 신파디 농산물 도매시장을 다녀온 주민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자로 판명된 이후 13일 부터 줄곧 두자리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베이징= 최헌규 특파원 chk@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6월22일 09:47
최종수정 : 2020년06월22일 09:56
[뉴스핌 베이징 = 최헌규 특파원] 신파디(新發地) 발 베이징 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가 21일 하루 9명으로 감소했다.
베이징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한자리수로 줄어든 것은 지난 12일 이후 9일만에 처음이다.
베이징에서는 지난 11일 신파디 농산물 도매시장을 다녀온 주민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자로 판명된 이후 13일 부터 줄곧 두자리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베이징= 최헌규 특파원 chk@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