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당중앙위 진출' 56주년을 맞이해 마스크를 쓴 평양 시민들이 평양 만수대 언덕 김 위원장 동상에 헌화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1964년 6월 19일 당 중앙위원회 조직지도부 지도원으로 본격적인 후계자 활동을 시작했다. 2020.06.19 Kyodo/via REUTERS gong@newspim.com |
기사입력 : 2020년06월19일 21:09
최종수정 : 2020년06월19일 21:09
[평양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당중앙위 진출' 56주년을 맞이해 마스크를 쓴 평양 시민들이 평양 만수대 언덕 김 위원장 동상에 헌화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1964년 6월 19일 당 중앙위원회 조직지도부 지도원으로 본격적인 후계자 활동을 시작했다. 2020.06.19 Kyodo/via REUTERS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