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성우 인턴기자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9일 "만에 하나 우리 국민의 안전에 도발하면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1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북측의 행동은 지난 3년간 평화에 대한 노력과 우리 국민의 평화를 향한 염원을 저버렸다는 점에서 매우 유감스럽다"며 이같이 밝혔다.
seongu@newpim.com
기사입력 : 2020년06월19일 10:49
최종수정 : 2020년06월19일 10:49
[서울=뉴스핌] 이성우 인턴기자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9일 "만에 하나 우리 국민의 안전에 도발하면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1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북측의 행동은 지난 3년간 평화에 대한 노력과 우리 국민의 평화를 향한 염원을 저버렸다는 점에서 매우 유감스럽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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