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정책

속보

더보기

전남 e-모빌리티특구 찾은 정세균 총리 "변화와 혁신의 주체는 기업인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정 총리, 전남 영광전기자동차산단 투자협약식 참석

[세종=뉴스핌] 이동훈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소형 자동차 전략생산단지인 영광대마전기자동차 산업단지를 찾아 정부가 추진하는 규제혁신 10대 아젠다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17일 국무총리비서실에 따르면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날 오후 전남 영광군 대마전기자동차 산업단지 투자협약식에서 축사를 통해 "혁신을 가로막는 낡고 불필요한 규제는 과감히 없애 기업이 '창조적 파괴'를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 2012년 조성된 영광 대마 전기자동차 산업단지는 지금까지 30개 기업이 입주했으며 2000억원 수준의 투자가 이뤄졌다. 지난해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돼 본격적인 정부 지원도 이뤄지고 있다.

정세균 총리는 "오늘 투자협약식은 더 큰 결실을 맺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 3년간 643억 원 규모의 투자가 이뤄지고 양질의 일자리도 만들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전국에서 두 개의 특구가 지정된 곳은 전라남도가 유일하다고 설명하며 "영광의 e-모빌리티 특구와 나주의 에너지 신산업 특구가 앞으로 전남 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광=뉴스핌] 조은정 기자 = 17일 오후 2시 30분 전남 영광군 대마전기자동차 산단 내 한국자동차연구원 대강당에서 열린 e-모빌리티 기업 투자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서명을 하고 있다. 2020.06.17 ej7648@newspim.com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정부의 규제혁신이 더 가속화될 것이라고 정 총리는 설명했다. 그는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지역에서는 '규제 샌드박스'를 접목해 규제 제약 없이 신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산업을 시도할 수 있다"며 "이를 통해 기업들의 투자가 이어지고 일자리가 늘어나면서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지난해 두 차례에 걸쳐 14개 특구를 지정했고 다음 달에는 3차 규제자유특구를 지정할 예정이다. 정 총리는 "앞으로도 규제자유특구를 통해 각 지역의 참신한 신산업 아이디어가 우리나라의 혁신성장을 이끌고 국가균형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 총리는 포스트 코로나시대를 대비한 정부의 10대 규제혁신 아젠다를 선포했다. 우선 ▲비대면 산업 활성화를 통한 국민편익 증진에서는 원격교육, 바이오‧헬스 분야 등 규제혁신을 추진한다. 다음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먹거리 산업 육성 에서는 인공지능, 가상현실, 미래차, 로봇 분야와 같은 유망 신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관련 규제를 혁신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글로벌 밸류체인의 재편과 기존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규제 혁신 ▲규제자유특구와 스마트도시를 통한 지역의 전략산업 육성 등도 함께 발표했다.

정세균 총리는 "제가 존경하는 김대중 전 대통령이 말한 '변화를 두려워해서는 전진할 수 없습니다. 역사적 전환기에 있어 변화와 혁신의 주체는 바로 여러분 같은 기업인들이었습니다'란 말을 우리 기업인 들에게 다시 들려드리고 싶다"며 "오늘 전남 규제자유특구 투자협약식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혁신성장의 힘찬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말을 맺었다.

 

dong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