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서울교통공사는 17일 서울 지하철 2호선 시청역에서 근무하는 안전관리요원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오후 시청역에 부착된 코로나19 예방 안내 포스터. 2020.06.17 alwaysame@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6월17일 16:37
최종수정 : 2020년06월17일 16:37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서울교통공사는 17일 서울 지하철 2호선 시청역에서 근무하는 안전관리요원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오후 시청역에 부착된 코로나19 예방 안내 포스터. 2020.06.17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