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NH투자증권에서 17일 디바이스이엔지(187870)에 대해 '비메모리 관련 기업 중 가장 저평가'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디바이스이엔지 리포트 주요내용
NH투자증권에서 디바이스이엔지(187870)에 대해 '최대 고객사의 반도체(메모리, 비메모리) 투자 증가에 따른 하반기 동사의반도체향 신규 수주 증가를 기대. 동사의 반도체 FOUP(반도체 공정용 보관용기) 세정 장비는 공정 미세화 진행 시 수율 확보를 위해 필수. 현재 고객사는 미국 업체의 장비를 동사의 제품으로 대체 중. 공정 미세화로 비메모리용 장비 단가는 기존 장비대비 상승 가능한 바, 이는 2021년부터 동사의 실적 성장을 견인할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NH투자증권에서 '1분기 실적 부진했으나 2분기 정상화되며 매출액 413억원(+863% y-y), 영업이익 82억원(+흑자전환 y-y)을 기록할 전망. 2020년 매출액 1,336억원(+209% y-y), 영업이익 276억원(+524% y-y)의 사상 최대 실적을 전망.'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디바이스이엔지 리포트 주요내용
NH투자증권에서 디바이스이엔지(187870)에 대해 '최대 고객사의 반도체(메모리, 비메모리) 투자 증가에 따른 하반기 동사의반도체향 신규 수주 증가를 기대. 동사의 반도체 FOUP(반도체 공정용 보관용기) 세정 장비는 공정 미세화 진행 시 수율 확보를 위해 필수. 현재 고객사는 미국 업체의 장비를 동사의 제품으로 대체 중. 공정 미세화로 비메모리용 장비 단가는 기존 장비대비 상승 가능한 바, 이는 2021년부터 동사의 실적 성장을 견인할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NH투자증권에서 '1분기 실적 부진했으나 2분기 정상화되며 매출액 413억원(+863% y-y), 영업이익 82억원(+흑자전환 y-y)을 기록할 전망. 2020년 매출액 1,336억원(+209% y-y), 영업이익 276억원(+524% y-y)의 사상 최대 실적을 전망.'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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