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뉴스핌] 이주현 기자 = 16일 오후 11시 53분쯤 충북 영동군 황간면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16일 오후 11시 53분쯤 충북 영동군 황간면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사진=충북소방본부] 2020.06.17 cosmosjh88@naver.com |
이 불로 공장 1동 233㎡가 전소하고 기계설비가 타는 등 소방 추산 1억 50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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