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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서울 확진자 1120명, 전일대비 7명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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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판매업체·어학원 추가 확진자 없어
양천구·도봉구 등 지역사회 감염은 여전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서울시 확진자가 전일대비 7명 늘어난 1120명으로 집계됐다. 집단감염 사태가 발생한 방문판매업체 추가 확진은 발생하지 않았지만 지역사회 감염은 여전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서울시는 15일 0시 기준 확진자는 전일대비 7명이 늘어난 1120명이라고 밝혔다. 427명이 격리중이며 689명이 완치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신규 확진자 7명은 해외접촉 추정 1명, 양천구 운동시설 관련 1명, 도봉구 요양시설 관련 1명, 기타 4명 등이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다단계식 건강용품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7일 오후 서울 관악구 리치웨이 사무실 입구 앞에 일시 폐쇄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0.06.07 mironj19@newspim.com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 관련 추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지난달 30일 리치웨이를 방문한 강남구 명성하우징 근무자 70대 여성이 지난 6일 최초 확진 판정을 받은 후 13일까지 직원 및 직원의 가족‧지인 등 2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총 24명이다.

이 중 서울시 확진자는 18명이다. 접촉자 포함 총 286명을 검사해 기존 양성 22명을 제외한 261명 음성이며 나머지는 진행 중이다.

리치웨이 관련 프린서플어학원 확진자도 소강상태다.

9일 명성하우징 근무자이면서 강남구 프린서플어학원 수강생인 20대 여성이 최초 확진 후 12일까지 14명, 13일 3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총 18명이다.

프린서플어학원 수강생, 강사 등 접촉자를 포함 총 648명을 검사해 기존 양성자 14명을 제외한 452명이 음성이며 나머지는 진행중이다.

13일 추가 확진자가 발생한 중랑구 소재 헬스장의 이용자 84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 기존 확진자 2명(12일 1명, 13일 1명)을 제외한 나머지 82명은 전원 음성으로 나타났다.

리치웨이 관련 예수비전교회 확진자는 총 9명으로 지난 12일 이후 추가 환자는 발생하지 않고 있다. 접촉자 369명에 대해 검사를 실시, 333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나머지는 진행중이다.

양천구 운동시설 확진자는 4일 50대 남성이 최초 확진 후 운동시설 방문자, 지인, 가족 등이 추가 확진돼 총 64명으로 확인됐다.

이 중 서울지역 확진자는 38명이며 13일 추가된 2명은 양천구 운동시설을 이용한 확진자 2명의 각각 다른 지인을 통해 감염된 사례다.

도봉구 요양시설 확진자는 14일 성심데이케어센터 이용자 1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아 총 17명으로 늘었다. 영등포구 소재 치과에서는 치과위생사인 30대 여성이 최초 확진 판정을 받은 후 12명 1명 추가 외 신규 환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peterbreak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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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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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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