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1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CJ대한통운 영등포지점에 폐쇄를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지난 11일 CJ대한통운 영등포지점에서 근무하던 60대 남성 택배기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020.06.12 pangbin@newspim.com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1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CJ대한통운 영등포지점에 폐쇄를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지난 11일 CJ대한통운 영등포지점에서 근무하던 60대 남성 택배기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020.06.12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