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김주언 전 한국일보 기자가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민주인권기념관에서 열린 ‘민주언론시민연합 보도지침 사료 기증식’에서 보도지침 폭로 이유를 밝히고 있다. 전두환 정권의 문화공보부 홍보정책실이 작성해 거의 매일 언론사에 시달한 기사 보도의 가이드라인인 ‘보도지침’에 대한 폭로는 6·10 민주항쟁의 불씨가 됐다. 2020.06.08 alwaysame@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6월08일 11:26
최종수정 : 2020년06월08일 11:27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김주언 전 한국일보 기자가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민주인권기념관에서 열린 ‘민주언론시민연합 보도지침 사료 기증식’에서 보도지침 폭로 이유를 밝히고 있다. 전두환 정권의 문화공보부 홍보정책실이 작성해 거의 매일 언론사에 시달한 기사 보도의 가이드라인인 ‘보도지침’에 대한 폭로는 6·10 민주항쟁의 불씨가 됐다. 2020.06.08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