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 경제일반

중국 인민은행 공개시장조작, 20조원 유동성 공급

7일물 역RP 운영 통해 1200억위안 시장에 풀어
역RP 금리 기존과 동일한 2.20% 책정

  • 기사입력 : 2020년06월08일 11:43
  • 최종수정 : 2020년06월08일 11:43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서울=뉴스핌] 이동현기자=중국 당국이 8일 공개시장조작을 통해 1200억 위안 규모의 유동성을 시장에 공급했다.

이날 인민은행은 단기 유동성 조절 수단인 7일물 역RP 운영(환매조건부채권)을 통해 1200억 위안(약 20조 5000억원)의 자금을 시중에 풀었다. 7일물 역RP 입찰금리는 기존과 동일한 2.20%로 책정됐다.

이와 함께 인민은행은 오는 15일 전후로 이번 달 만기가 도래한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에 대해 한 차례 만기를 연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구체적인 금액 규모는 시장 상황을 보고 결정하겠다고 전했다. 

[자료=인민은행]

dongxuan@newspim.com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