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뉴스핌] 윤창빈 기자 = 세 차례 음주운전 전력으로 한국야구위원회(KBO)의 1년 유기 실격에 300시간 봉사활동 징계를 받은 강정호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 여객 터미널 입국장으로 들어오고 있다. 강정호는 '검역법' 및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검역절차를 마친 후 곧바로 14일간 자가격리에 들어간다. 2020.06.05 pangbin@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6월05일 19:12
최종수정 : 2020년06월05일 19:12
[영종도=뉴스핌] 윤창빈 기자 = 세 차례 음주운전 전력으로 한국야구위원회(KBO)의 1년 유기 실격에 300시간 봉사활동 징계를 받은 강정호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 여객 터미널 입국장으로 들어오고 있다. 강정호는 '검역법' 및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검역절차를 마친 후 곧바로 14일간 자가격리에 들어간다. 2020.06.05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