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위안부 할머니 기부금 및 후원금 반환소송대책 모임' 소송 대리인인 김기윤 변호사가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나눔의 집을 운영하는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나눔의 집'에 대해 후원금을 반환해 달라는 소장을 제출하기 위해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2020.06.04 pangbin@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6월04일 15:49
최종수정 : 2020년06월04일 15:50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위안부 할머니 기부금 및 후원금 반환소송대책 모임' 소송 대리인인 김기윤 변호사가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나눔의 집을 운영하는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나눔의 집'에 대해 후원금을 반환해 달라는 소장을 제출하기 위해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2020.06.04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