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로이터=뉴스핌] 김민정 기자 = 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시위대가 "트럼프=증오"라고 적힌 사인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20.06.03 mj72284@newspim.com |
기사입력 : 2020년06월03일 02:00
최종수정 : 2020년06월03일 02:00
[워싱턴 로이터=뉴스핌] 김민정 기자 = 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시위대가 "트럼프=증오"라고 적힌 사인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20.06.03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