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한컴, 전국 130개 드론 교육원과 파트너십 체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한컴그룹 보유 SW기술 접목...신규 드론 교육 커리큘럼 개발

[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한컴그룹이 전국 130여곳 드론 교육원과 파트너십 체결 행사를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한컴그룹은 이번 체결식에서 한컴아카데미의 향후 운영할 드론 교육 과정, 자격증 인증 프로그램, 드론 대회 유치 및 드론 관련 문화 사업 계획 등을 소개했다. 중장기적으로는 추진 중인 한컴 드론 서비스 플랫폼과 드론 로드 조성에 대한 비전도 소개했다.

한글과컴퓨터 CI. [제공=한글과컴퓨터]

또, '드론 산업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한 강창봉 한국항공안전기술원 본부장의 특별강연과 함께, 국내 드론 제조사들의 주요 제품과 관련 기관들의 드론 사업 현황을 소개하는 전시공간도 마련했다.

특히, 첨단 기술이 적용된 DJI의 최신 제품도 소개함으로써 비행시간, 배터리 충전 시간, 인공지능(AI) 등에서 앞서 있는 세계 드론 기술의 현주소를 보여줬다.

한컴아카데미는 파트너십을 체결한 드론 교육원들을 대상으로 DJI의 공식 교육 프로그램 기반의 기본조종훈련, 시설점검교육, 공공안전교육, 항공매핑교육, 항공촬영교육 등 분야별 전문교육과정을 제공하게 된다.

이밖에도 한컴그룹의 소프트웨어(SW) 기술력을 결합한 드론 SW 코딩 교육 과정, 자율주행·인공지능·로봇·빅데이터 등의 기술을 접목한 SW 융합 전문 기술 교육 과정을 함께 제공해 미래 드론 활용에 필요한 기술역량에 대한 교육과정도 확대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 과정 외에도 공인강사 자격 취득 및 드론 자격증 발급을 지원하고, 한컴그룹의 드론 가상현실(VR) 시뮬레이터, 통합마케팅 및 홍보 등도 지원할 계획이다.

김현수 한컴아카데미 대표는 "전 세계 상용드론 활용 서비스 시장은 연평균 35%씩 성장하고 있는 반면, 국내 드론 시장은 아직 드론 서비스 보다는 기체 제작 위주에 머물러 있어 교육시장 또한 드론 서비스 시장을 대비하기에 많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한컴드론아카데미가 세계적인 드론 교육 커리큘럼 확산에 앞장섬으로써 드론 업체들과 함께 동반성장하는 국내 드론 생태계 조성의 주춧돌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컴드론아카데미는 지난 2월 세계 1위 드론 기업인 DJI와 계약을 체결하고 DJI 아카데미 운영권의 독점 인가를 통해 국내 드론 인재 육성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한컴그룹은 한컴의 아카데미 교육 시스템, 가평 소재 191만7355㎡(약 58만평) 부지 등을 활용해 드론 교육 시스템을 더욱 정교화해나갈 계획이다.

 

yoonge9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