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 대법정에서 가수 조영남 '그림 대작(代作) 작가 기용' 사건 공개 변론이 열리고 있다. 2020.05.28 kilroy023@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5월28일 14:49
최종수정 : 2020년05월28일 14:50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 대법정에서 가수 조영남 '그림 대작(代作) 작가 기용' 사건 공개 변론이 열리고 있다. 2020.05.28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