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뉴스핌] 이주현 기자 = 25일 오전 10시 56분쯤 충북 옥천군 청산산업단지 내 한 금속 가공업체에서 크레인 고리 뭉치에 머리를 맞은 근로자 A(69) 씨가 숨졌다.
경찰로고 [사진=뉴스핌DB] |
당시 H빔을 크레인으로 들어 올려 옮기던 중 크레인 고리가 풀리면서 A씨에게 떨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cosmosjh88@naver.com
기사입력 : 2020년05월25일 20:16
최종수정 : 2020년05월26일 07:47
[옥천=뉴스핌] 이주현 기자 = 25일 오전 10시 56분쯤 충북 옥천군 청산산업단지 내 한 금속 가공업체에서 크레인 고리 뭉치에 머리를 맞은 근로자 A(69) 씨가 숨졌다.
경찰로고 [사진=뉴스핌DB] |
당시 H빔을 크레인으로 들어 올려 옮기던 중 크레인 고리가 풀리면서 A씨에게 떨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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