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핌] 이성우 인턴기자 = '위안부' 피해자 운동과 관련해 마지막 메시지를 전달하겠다고 밝힌 피해 당사자 이용수 할머니(92)의 기자회견이 25일 오후 2시 대구 남구 봉덕동의 한 찻집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많이 취재진이 몰리자 좀 더 장소가 넓은 수성구 호텔수성 수성스퀘어 쪽으로 회견 장소를 옮겼다.
seongu@newpim.com
기사입력 : 2020년05월25일 13:37
최종수정 : 2020년05월25일 14:05
[대구=뉴스핌] 이성우 인턴기자 = '위안부' 피해자 운동과 관련해 마지막 메시지를 전달하겠다고 밝힌 피해 당사자 이용수 할머니(92)의 기자회견이 25일 오후 2시 대구 남구 봉덕동의 한 찻집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많이 취재진이 몰리자 좀 더 장소가 넓은 수성구 호텔수성 수성스퀘어 쪽으로 회견 장소를 옮겼다.
seongu@new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