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샤와르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파키스탄 노스웨스트프런티어주 페샤와르에서 이슬람교도들이 '이드 알피트르'(Eid-al-Fitr) 맞이 예배를 올리고 있다. 이드 알피트르는 전 세계 이슬람 문화권 기념일로 금식 기간인 라마단(Ramadan)의 끝을 알리는 예배를 올리고 만찬을 즐긴다. 2020.05.24 wonjc6@newspim.com |
wonjc6@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5월24일 15:24
최종수정 : 2020년05월24일 15:24
[페샤와르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파키스탄 노스웨스트프런티어주 페샤와르에서 이슬람교도들이 '이드 알피트르'(Eid-al-Fitr) 맞이 예배를 올리고 있다. 이드 알피트르는 전 세계 이슬람 문화권 기념일로 금식 기간인 라마단(Ramadan)의 끝을 알리는 예배를 올리고 만찬을 즐긴다. 2020.05.24 wonjc6@newspim.com |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