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뉴스핌] 이낙연 전 국무총리, 문희상 국회의장이 23일 오전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에서 열린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1주기 추도식에서 헌화를 하기위해 들어서고 있다. [사진=노무현재단] 2020.05.23 photo@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5월23일 13:32
최종수정 : 2020년05월23일 13:32
[김해=뉴스핌] 이낙연 전 국무총리, 문희상 국회의장이 23일 오전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에서 열린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1주기 추도식에서 헌화를 하기위해 들어서고 있다. [사진=노무현재단] 2020.05.23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