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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경·해양구조협회 인명구조 태세 합동 점검

  • 기사입력 : 2020년05월21일 16:52
  • 최종수정 : 2020년05월21일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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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평택해양경찰서는 지난 20일 오후 경기 화성시 전곡항 입구 해상에서 한국해양구조협회 경기충남북부지부와 합동으로 인명 구조 훈련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정부 혁신과 적극 행정 추진을 위해 민간 구조 세력과 해양경찰이 합동으로 실시한 이날 훈련은 승객이 탄 낚싯배가 좌초된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다.

경기 평택해양경찰서는 지난 20일 오후 경기 화성시 전곡항 입구 해상에서 한국해양구조협회 경기충남북부지부와 합동으로 인명 구조 훈련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사진=안성시청]2020.05.21 lsg0025@newspim.com

평택해경 교육훈련지원반과 대부파출소가 주관한 합동 구조 훈련은 △낚싯배 좌초 신고 접수 △대부파출소, 구조대 출동 △바다에 빠진 낚시객 구조 △낚싯배 파공 부위 봉쇄 및 방수 조치 등으로 진행됐다.

합동 훈련에서 대부파출소, 평택해경 구조대, 해양구조협회는 합동으로 해상에 표류하고 있는 가상 익수자를 구조하고 좌초된 낚싯배로 스며드는 바닷물을 신속하게 막아 대형 해난 사고를 방지했다.

합동 인명 구조 훈련에는 평택해경 교육훈련팀, 대부파출소 구조정, 해양경찰 구조대 구조정, 해양구조협회 구조선 등이 동원됐으며 총 20여명의 해양경찰과 해양구조협회가 참가했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해양구조협회는 지역 해상의 상황을 가장 잘 알고 있어 사고 방지와 구조에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구조 세력"이라며 "지속적인 해경-해양구조협회 합동 훈련을 통해 합동 구조 능력을 강화하겠다"고 다짐했다.

lsg00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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