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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몰에 'JYP 카페' 문 연다…무인 오디션 부스도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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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 신사옥 외 첫 출점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JYP 카페'가 롯데월드몰에 문을 열었다.

롯데자산개발은 15일 롯데월드몰 2층에 300여㎡(약 90평) 규모로 'JYP소울컵'(SOULCUP)이 입점했다고 밝혔다.

롯데월드몰 'JYP 소울컵' 매장 내 설치된 '무인 오디션 스튜디오 부스'. [사진=롯데자산개발] 2020.05.15 nrd8120@newspim.com

JYP소울컵은 JYP엔터테인먼트의 아티스트와 팬들을 보다 가깝게 연결해주는 이색적인 체험형 카페이다.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외에는 첫 출점이다.

카페는 크게 카페 공간, 커뮤니티 공간, 굿즈샵 등으로 구성된다. '필(必)환경' 트렌드에 발맞춰 유기농 원재료를 사용한 메뉴를 선보이며 친환경 생분해성 컵과 빨대를 사용한다.

커뮤니티 공간에서는 팬미팅, 생일 축하파티 등 고객과 소통하는 다양한 형태의 행사를 전개할 계획이다.

굿즈샵에서는 머그컵, 텀블러 등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과 관련한 이채로운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300인치 규모의 대형 '스마트 GX(Guest Experience) 월'도 선보였다. 뮤직비디오를 감상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화보나 앨범 커버 사진 등을 활용한 다채로운 비주얼 콘텐츠로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매장 내에는 '무인 오디션 스튜디오 부스'가 설치돼 있다. 부스 입구의 무인 키오스크에서 간편하게 접수를 하고 부스에 들어가 노래를 녹음하고 영상을 촬영하는 방식이다. 스튜디오는 코로나 이슈로 인해 올해 하반기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김재윤 롯데자산개발 리싱2팀장은 "오디션뿐 아니라 쇼케이스, 사인회 등 다양한 협업 이벤트를 선보일 것"이라며 "국내 고객뿐 아니라 K-POP을 사랑하는 외국인 관광객까지 사로잡아 글로벌 랜드마크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nrd812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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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충전 9분...비야디 2세대 배터리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글로벌 전기차 1위 업체인 비야디(比亞迪, BYD)가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비야디는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개최했다고 중국 제일재경신문이 6일 전했다. 기술발표회에는 왕촨푸(王傳福) 비야디 회장이 직접 참석했다. 왕촨푸 회장은 "현재 전기차는 충전 속도가 느리고 주행 거리가 충분히 길지 않다는 문제점을 지니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고 신에너지 자동차로 내연기관 자동차를 대체하는 것이 국가의 에너지 안보를 위한 필수 과제"라고 설명했다. 비야디는 이 자리에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블레이드 배터리는 비야디가 개발한 차량용 배터리로 2020년에 처음 발표했다. 배터리 셀을 칼날(블레이드)처럼 얇고 길게 만들어 부피 활용도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동일한 공간에 더욱 많은 배터리 셀을 장착할 수 있게 됐다. 길고 얇게 만들기 위해 블레이드 배터리는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를 기반으로 한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배터리 내부 저항 감소, 전극 구조 개선, 고전압 플랫폼 개선 등을 이뤄냈다. 이를 통해 충전 속도가 대폭 개선됐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충전량 10%에서 70%로 충전하는 데 5분이 소요된다. 10%에서 97%로 충전하는 데 9분이 걸린다. 현장 실측에서 비야디의 전기차 하이바오(海豹) 07이 10%에서 97%로 충전되는 데 8분 44초가 걸렸다. 왕촨푸 회장은 "97% 충전을 기준으로 삼은 것은 주행 중 제동 시 전기가 생성되는 것을 감안해 여유 전력을 둔 것"이라고 설명했다. 97% 충전은 사실상 풀 충전에 해당하는 셈이다. 또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영하 20도의 환경에서 20%에서 97% 충전까지 12분이 소요된다. 비야디는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10가지 차량 모델에 적용해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10가지 차량 중 한 가지인 순수 전기차 텅스(騰勢) Z9GT의 주행 거리는 1036km다. Z9GT는 대형 세단으로 대용량 배터리가 장착됐다. 기술발표회에서 비야디는 단일 충전기로 최대 1500KW의 충전 출력을 낼 수 있는 새로운 충전기를 발표했다. 충전기에는 두 대의 차량이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비야디는 해당 충전기를 바탕으로 전국적으로 충전소를 대량으로 건설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말까지 2만 개의 충전소를 완공할 예정이다. 한편 비야디는 지난해 460만 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이는 전년 대비 7.7% 증가한 수치다. 이중 순수 전기차는 225만 대였다. 이로써 비야디는 지난해 164만 대를 판매한 테슬라를 제치고 글로벌 전기차 판매 대수 1위 업체에 등극했다. 비야디가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진행했다. [사진=비야디] ys1744@newspim.com 2026-03-0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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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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