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를 비롯한 회원들이 13일 오후 제1439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리는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윤미향 당선인 사퇴 촉구 침묵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0.05.13 mironj19@newspim.com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를 비롯한 회원들이 13일 오후 제1439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리는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윤미향 당선인 사퇴 촉구 침묵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0.05.13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