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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12일 오전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 있는 한 클럽에 편지가 붙어있다. 편지 내용에는 '검진과 치료 잘 받고, 밥 잘 챙겨 먹고 무엇보다 너무 자책하지 말기를'과 같은 내용이 담겨있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11일까지 확인된 이태원 클럽 확진자는 최소 94명이다. 2020.05.12 pangb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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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12일 오전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 있는 한 클럽에 편지가 붙어있다. 편지 내용에는 '검진과 치료 잘 받고, 밥 잘 챙겨 먹고 무엇보다 너무 자책하지 말기를'과 같은 내용이 담겨있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11일까지 확인된 이태원 클럽 확진자는 최소 94명이다. 2020.05.12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