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이주현 기자 =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은 7일 오전 10시 상당고등학교, 오후 2시 혜화학교를 찾아 오는 13일 고등학교 3학년부터 순차적으로 실시되는 등교 수업 대응 방안 등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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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은 7일 오전 10시 상당고등학교, 오후 2시 혜화학교를 찾아 오는 13일 고등학교 3학년부터 순차적으로 실시되는 등교 수업 대응 방안 등을 점검했다. [사진=충북도교육청] 2020.05.07 cosmosjh88@newspim.com |
김 교육감은 이날 등교수업 최우선 과제로 학생 안전을 강조하면서 교실과 식생활관 등 시설에 대한 자체 소독 등 학교 방역과 감염병 예방조치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등교수업에 따른 학교 조치사항을 듣고, 학생과 학부모의 걱정과 불안을 해소하는 데 관심을 가져 달라고도 했다.
김 교육감은 "충북도교육청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등교 수업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준비를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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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은 7일 오전 10시 상당고등학교, 오후 2시 혜화학교를 찾아 오는 13일 고등학교 3학년부터 순차적으로 실시되는 등교 수업 대응 방안 등을 점검했다. [사진=충북도교육청] 2020.05.07 cosmosjh88@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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