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말까지 매주 수요일 50명 추첨
[서울=뉴스핌] 장봄이 기자= KTB투자증권은 6월 말까지 비대면주식계좌(CMA 제외)를 개설한 신규고객과 휴면고객(비대면 휴면 제외)을 대상으로 삼성전자 주식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사진=KTB투자증권] |
오는 13일부터 매주 수요일 50명(총 400명)을 추첨해 당첨자에게 삼성전자 주식 1주씩 증정한다. 여기에 주식 100만원 이상 거래고객 중 추첨을 통해 1등 삼성전자 주식 50주(1명), 2등 30주(1명), 3등 10주(2명)를 증정한다.
이와 함께 기존 진행중인 '주식 더블 증정' 이벤트를 6월 말까지 추가 연장했다. 비대면주식계좌(CMA 제외)를 개설한 신규고객과 휴면고객(비대면 휴면 제외)을 대상으로 KOSPI 200 주식 1주(5000원 이상 1만원 이하 종목)를 증정하고 최초로 신용대출을 실행하면 1주를 추가로 증정한다.
비대면주식계좌 개설은 애플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빙고스마트'를 검색해 MTS(모바일 트레이딩 서비스)를 설치하면 쉽게 개설할 수 있다.
비대면주식계좌 개설 후 이벤트 신청이 가능하다. 참여한 고객 모두가 삼성전자 및 우량기업의 주주가 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KTB스마트클럽' 가입고객은 신용대출 이자율 연 3.99%(최장 3년), 주식위탁수수료 0.015%, 전문가 주식 추천 서비스, 세무상담, 상조물품 지원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bom22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