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뉴스핌

글로벌 일본

속보

더보기

[팬데믹 현황] 日 확진자 1만6000명 돌파...사망자는 579명

기사입력 : 2020년05월06일 09:20

최종수정 : 2020년09월02일 14:30

[서울=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일본의 코로나19 확진자가 1만6000명을 돌파했다. 사망자는 579명으로 집계됐다.

일본 NHK는 5일 오후 8시 42분 기준 일본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만6086명이라고 보도했다. ▲일본 국내 확진자 1만5360명 ▲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712명 ▲전세기 확진자 14명을 더한 것으로 집계 수치는 NHK가 각 지자체 발표를 취합한 것이다.

일본에서는 전날 121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4월 들어 가장 적은 수치다. 일본 내에서 확진자가 가장 많은 도쿄(東京)에서는 5일 58명이 추가 확진되면서 3일 연속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일본 정부는 "감염 추세는 감소 경향에 있다"며, PCR 검사를 확대하기 위해 지금까지 검사 기준으로 삼았던 '37.5도 이상의 고열이 4일 이상 지속'이란 조건을 삭제할 것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누적 사망자는 579명으로 집계됐다. 오사카(大阪)부에서 3명, 홋카이도(北海道)와 지바(千葉)현에서 2명 등 전국적으로 10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사망자 내역은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탑승자 13명 ▲일본 내 확진자 566명이다.

[서울=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2020.05.06 goldendog@newspim.com

일본 내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을 보면 도쿄가 4712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오사카부 1686명 ▲가나가와(神奈川)현 1121명 ▲사이타마(埼玉)현 909명 ▲홋카이도 891명 ▲지바현 858명 ▲효고(兵庫)현 674명 ▲후쿠오카(福岡)현 649명 ▲아이치(愛知)현 498명 ▲교토(京都)부 338명 순이었다.

그 외 ▲이시카와(石川)현 268명 ▲도야마(富山)현 216명 ▲이바라키(茨城)현 168명 ▲히로시마(広島)현 165명 ▲기후(岐阜)현 150명 ▲군마(群馬)현 146명 ▲오키나와(沖縄)현 142명 ▲후쿠이(福井)현 122명 ▲시가(滋賀)현 97명 ▲미야기(宮城)현 88명 ▲나라(奈良)현 88명 순이었다.

후생노동성 직원 및 검역관을 포함한 공무원 확진자와 공항 검역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총 158명이었다. 나가사키(長崎)항에 정박됐던 크루즈선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48명이다.

일본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5일 시점에서 일본 내 확진자 중 인공호흡기를 부착했거나 집중치료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중환자는 313명이다. 내역을 살펴보면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탑승자 4명 ▲일본 국내 확진자 309명이다.

한편, 5일까지 증상이 개선돼 퇴원한 사람은 5238명이다.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탑승자가 651명 ▲일본 국내 확진자가 4587명이다.

goldendo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가 피해자 10만명, 거래소는 그새 100억 챙겼다"...'루나 사태' 후폭풍 [서울=뉴스핌] 이정윤 기자= 루나와 테라 폭락 사태로 전 세계 가상화폐 시장 전체가 요동치면서 가상자산을 규제해야 한다는 여론이 거세다. 특히 루나 상장폐지 과정에서 거래소들이 늑장 대응으로 일관해 피해가 확대되면서 '가상자산거래소 책임론'도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루나가 '혁신'에서 '휴지조각'이 되기까지 전 과정에 거래소의 역할이 다분히 있었다는 지적이다. ◆상장폐지 늑장 대응…추가 피해자 10만명, 거래소 수익 100억 2022-05-24 15:54
사진
2조원 뛰어넘는다…전 세계가 열광하는 '손흥민 효과'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아시아 축구선수 최초로 EPL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30.토트넘)의 천문학적 경제효과에 이목이 집중된다. 이미 2년 전부터 2조원 이상으로 추산된 만큼 6억명 이상이 시청하는 프리미어리그의 스타 '손흥민 효과'를 광고계가 주시할 전망이다. ◆ 데뷔 이후 연봉 20배 껑충…2년 전에도 2조원 추산된 '손흥민 효과' 손흥민은 16세에 독일 1부 리그 유소년팀에 입단할 당시부터 12년간 약 8억원에서 165억까지 몸값을 20배 이상 올렸다. 그는 2008년 독일 분데스리가(1부) 함부르크SV 유소년팀에 입단한 뒤 2010년 연봉 57만2000유로(약 8억원)에 계약했다. 이후 3시즌 간 뛰어난 경기력과 득점을 기록하며 주목받았고 2013년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으로 팀을 옮겼다. 이적료 2022-05-24 14:42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