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에서 06일 디바이스이엔지(187870)에 대해 '현재 가장 저평가된 장비 업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디바이스이엔지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디바이스이엔지(187870)에 대해 '차세대 OLED용 mask 세정장비가 2021년부터 중국과 국내 디스플레이패널업체에서 신규 채택될 전망인데, 여기에 3M과 협업한 친환경 세정약품 공급이 예상. 반도체 FOUP 세정장비는 비메모리반도체 투자시 공정 수 증가로 단위 수주 규모가 메모리반도체 대비 최대 2배에 달해 주요 고객사인 삼성전자의 비메모리 투자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 '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2019년말 수주잔고는 658억원으로 올해 1~4월 공시한 장비 수주액 총 1,172억원의 80% 이상이 올해 매출로 인식됨을 감안하면 2020년 매출액과 이익 모두 사상 최대를 예상함. '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디바이스이엔지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디바이스이엔지(187870)에 대해 '차세대 OLED용 mask 세정장비가 2021년부터 중국과 국내 디스플레이패널업체에서 신규 채택될 전망인데, 여기에 3M과 협업한 친환경 세정약품 공급이 예상. 반도체 FOUP 세정장비는 비메모리반도체 투자시 공정 수 증가로 단위 수주 규모가 메모리반도체 대비 최대 2배에 달해 주요 고객사인 삼성전자의 비메모리 투자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 '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2019년말 수주잔고는 658억원으로 올해 1~4월 공시한 장비 수주액 총 1,172억원의 80% 이상이 올해 매출로 인식됨을 감안하면 2020년 매출액과 이익 모두 사상 최대를 예상함.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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