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뉴스핌] 이순철 기자 = 1일 오후 8시 21분께 강원 고성군 토성면 도원리의 한 주택에서 난 불이 강한 바람을 타고 인근으로 번져 큰 피해를 내고 있다.
산림청이 강원 영동지역에 산불재난 국가 위기경보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상향 발령한 가운데 소방청은 오후 9시43분을 기해 동원령 3호를 발령하고 산불 진화에 나서고 있다.
aza@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5월02일 01:09
최종수정 : 2020년05월04일 08:32
[고성=뉴스핌] 이순철 기자 = 1일 오후 8시 21분께 강원 고성군 토성면 도원리의 한 주택에서 난 불이 강한 바람을 타고 인근으로 번져 큰 피해를 내고 있다.
산림청이 강원 영동지역에 산불재난 국가 위기경보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상향 발령한 가운데 소방청은 오후 9시43분을 기해 동원령 3호를 발령하고 산불 진화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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