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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현황] 최다 3.5만명 달하던 유럽 일일 확진 1만명대로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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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선미 기자 = 지난 3월 말부터 4월 중순까지 3만명을 넘어섰던 유럽의 코로나19(COVID-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주말 사이 1만명 대로 떨어졌다.

유럽질병예방통제센터(ECDC)에 따르면, 스웨덴 스톡홀름 현지시간 27일 오전 기준으로 유럽연합(EU)·유럽경제지역(EEA)·영국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07만1536명으로 주말 사이 4만380명 늘었다. 사망자는 11만8479명으로 주말 동안 7327명 증가했다.

유럽질병예방통제센터(ECDC)가 발표한 유럽연합(EU)·유럽경제지역(EEA)·영국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그래프 [자료=ECDC 홈페이지 캡처]

일일 신규 확진자는 3월 중순부터 급증해 3월 27일 경부터 4월 13일 경까지 3만명을 웃돌다가 이후 2만명 대로 내려서면서 점차 줄어드는 추세다. 신규 확진자는 주말 사이 일일 1만명 대로 한층 내려섰다.

각국의 통계를 ECDC보다 실시간으로 반영하는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시스템사이언스 시스템사이언스·엔지니어링 센터(CSSE) 코로나19 상황판에 따르면, 한국시간 27일 오후 6시 31분 현재 국가별로 누적 확진자는 스페인이 22만6629명 여전히 미국에 이어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다.

스페인의 뒤를 이어 이탈리아가 19만7675명, 프랑스가 16만2220명, 독일이 15만7770명, 영국이 15만4037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증가세가 완화되기는 했으나 여전히 연일 수천명씩 추가되고 있다. 특히 영국은 아직 정점을 찍지 못하고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다.

이 외 벨기에(4만6687명), 네덜란드(3만8040명), 스위스(2만9061명), 포르투갈(2만3864명), 아일랜드(1만9262명), 스웨덴(1만8640명), 오스트리아(1만5274명) 등은 하루 수백명씩 추가되고 있다.

이 가운데 인구 백만명 당 누적 확진자 수는 룩셈부르크가 612.6096명으로 가장 많고, 아이슬란드(506.8246명)와 스페인(444.3864명), 벨기에(403.9023명), 아일랜드(396.8677명), 이탈리아(327.1071명)가 그 뒤를 따르고 있다.

사망자는 이탈리아가 2만6644명으로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많고, 스페인(2만3190명), 프랑스(2만2856명), 영국(2만732명)이 그 뒤를 따르고 있다.

이 외 벨기에(7207명), 독일(5976명), 네덜란드(4475명), 스웨덴(2194명), 스위스(1610명), 아일랜드(1087명), 포르투갈(903명), 루마니아(631명), 오스트리아(549명), 폴란드(539명), 덴마크(422명), 헝가리(280명), 체코(221명), 노르웨이(202명), 핀란드(190명), 그리스(134명) 등에서도 연일 사망자가 추가로 발생하고 있다.

인구 백만명 당 사망자 수는 벨기에가 62.10784명으로 가장 많고, 스페인(49.63125명)과 이탈리아(44.08975명), 프랑스(34.11993명), 영국(31.1811명), 네덜란드(25.97061명), 아일랜드(22.39618명)가 뒤를 이었다.

 

g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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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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