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팬데믹 현황] 일본 확진자 추세 둔화…사흘간 964명 늘어난 1만4153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도쿄, 13일 만에 일일 확진자 100명 밑돌아

[서울=뉴스핌] 김은빈 기자 = 27일 0시 현재 일본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만4153명으로 집계됐다.

일본 NHK는 이날 0시 기준 일본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만4153명이라고 보도했다. ▲일본 국내 확진자 1만3427명 ▲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712명 ▲전세기 확진자 14명을 더한 것으로 집계 수치는 NHK가 각 지자체 발표를 취합한 것이다.

누적 사망자는 385명으로 확인됐다. 전날 지바(千葉)현과 오사카(大阪)부 등 7개 광역지자체에서 12명이 사망했다. 현재까지 사망자 내역은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탑승자 13명 ▲일본 내 확진자 372명이다.

지난주 금요일부터 3일 간 일본에서는 964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해당 기간 확진자 수가 1000명대를 밑돈 건 이번 달 들어 처음이다. 금요일과 주말 3일간 확진자는 ▲4월 첫째주 1078명 ▲4월 둘째주 1851명 ▲4월 셋째주 1511명이었다.

전날 확인된 감염자 수도 210명으로 최근 일일 확진자 수가 300~500명대 사이에서 추이했던 것에 비해 증가폭이 줄어들었다. 전날 확인된 도쿄(東京)도 확진자 수도 72명으로 100명대를 밑돌았다. 도쿄도 확진자 수가 100명 밑을 밑돈 건 13일만이다.  

나가사키(長崎)항에 정박된 크루즈선 '코스타 아틀란티카'호 확진자 수는 148명으로 늘어났다. 623명 승무원 전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검사 결과로, 확진자는 선내 객실에 격리돼 있다. 음성으로 판정된 사람들은 이른 시일 내 자국으로 귀국할 수 있도록 일본 정부가 조정 중이다.

일본 내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을 보면 도쿄가 3908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오사카부 1491명 ▲가나가와(神奈川)현 954명 ▲사이타마(埼玉)현 818명 ▲지바현 807명 ▲효고(兵庫)현 629명 ▲홋카이도(北海道) 615명 ▲후쿠오카(福岡)현 612명 ▲아이치(愛知)현 477명 ▲교토(京都)부 294명 순이었다.

그 외 ▲이시카와(石川)현 235명 ▲도야마(富山)현 178명 ▲이바라키(茨城)현 161명 ▲기후(岐阜)현 149명 ▲히로시마(広島)현 148명 ▲군마(群馬)현 141명 ▲오키나와(沖縄)현 137명 ▲후쿠이(福井)현 121명 ▲시가(滋賀)현 94명 ▲미야기(宮城)현 85명 ▲나라(奈良)현 77명 순이었다.

후생노동성 직원 및 검역관을 포함한 공무원 확진자와 공항 검역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총 148명이었다. 

일본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24일 시점에서 일본 내 확진자 중 인공호흡기를 부착했거나 집중치료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중환자는 267명이다. 내역을 살펴보면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탑승자 4명 ▲일본 국내 확진자 263명이다.

한편, 24일까지 증상이 개선돼 퇴원한 사람은 3181명이다.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탑승자가 645명 ▲일본 국내 확진자가 2536명이다.

kebj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9% 고공행진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역대 최고치인 69%를 다시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9%로 집계됐다. [성남=뉴스핌] 정일구 기자 =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6.04.19 mironj19@newspim.com 격주 단위로 발표되는 해당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4주 이후 3연속 동률이다.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하락한 21%로 나타났다. '모른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은 9%였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은 1%p 오른 48%, 국민의힘은 3%p 떨어진 15%를 각각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33%로 벌어졌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2020년 9월 창당한 이래 역대 최저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이 모두 2%를 기록했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모른다'고 답하거나 무응답한 비율은 29%였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7.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4-23 12:15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