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보건소는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과 신체활동을 통한 건강증진을 위해 '계단걷기'를 홍보한다.
20일 보건소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야외활동 제한뿐만 아니라 바쁜 일상 속에서도 운동시간이 부족한 시민들이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걷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계단걷기 홍보 스티커를 제작해 공동주택의 엘리베이터에 부착한다.
계단걷기 홍보 스티커.[사진=삼척시청] |
계단걷기는 짧은 시간에 근력운동과 유산소 운동이 함께 이뤄지는 하체 근육 단련에 최적의 운동으로 무릎 주변 근육이 단련돼 관절염을 예방해주고 양다리를 교대로 사용함에 따라 신체 균형감을 높여 낙상과 골절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다.
또 70kg의 사람이 계단을 오르는데 한 걸음 당 0.15kcal가 소비되며 심혈관질환과 비만 예방에 특히 도움이 된다.
삼척시보건소 관계자는 "계단걷기 운동을 통해 코로나19 또는 바쁜 일상 속에서 운동이 부족한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동시에 승강기 이용 감소에 따른 에너지 절약 및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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