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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격습격기부대 시찰 김정은 "명령 내리면 언제든지 출격할 수 있게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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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8번째 軍부대 방문 행보
전투기 출격준비 상태·영공 방어임무 점검

[서울=뉴스핌] 노민호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서부지구 항공 및 반항공사단의 추격습격기연대를 시찰했다. 올해 들어 8번째 군사 분야 행보다.

조선중앙통신은 12일 김 위원장의 시찰 소식을 전하며 리병철 노동당 중앙위원회 군수담당 부위원장과 박정천 총참모장 등 당 중앙위원회 간부들이 동행했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시찰은 추격습격기연대 전투기들의 출격준비 상태와 서부지구 영공 방어임무 수행 형식 등을 점검하는 데 목적이 있다.

김 위원장은 추격습격기연대 전투비행사들의 초저공비행과 공중목표를 추격·포착해 소멸하는 공중전투훈련 등을 지켜보고 '대만족'을 표했다. 그는 '최우수 비행사'들을 만나 담화도 나눴다.

김 위원장은 "믿음직한 하늘초병들은 언제든지 명령만 내리면 출격할 수 있게 준비돼 있다는 것을 과시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불굴의 조국수호 정신과 육탄 자폭정신을 지닌 연대 전투비행사들"이라며 "영공수호 의지를 뚜렷이 보여줬고 언제나 당의 명령과 부름에 충실한 비행사들의 노고와 헌신에 감동된다"고 강조했다.

하루 늦게 보도하는 북한 매체 특성상 김 위원장의 이번 시찰은 지난 11일에 이뤄졌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김 위원장이 11일 평양에서 당 정치국 회의에 참석했다는 점에 근거, 11일 또는 그 전에 시찰했을 가능성도 있다. 

한편 지난 9일 박격포 사격훈련 지도 이후 연이어 저강도 군사행보를 가지는 것을 두고 한국과 미국을 자극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줄이면서 내부 결속을 꾀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no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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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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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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