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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구을 '문재인 키즈' 양향자 vs '7선 도전' 천정배 리턴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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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핌] 지영봉 전경훈 기자 = 광주 서구을은 7선에 도전하는 민생당 천정배 의원에 '문재인 키즈'(민주당 문재인 대표시절 영입인사)인 민주당 양향자 최고위원의 '혈투'가 관심을 끈다. 두 후보는 20대 국회의원 선거에 이어 4년 만에 다시 격돌하게 됐다.

양 후보는 20대 총선 당시 문재인 민주당 대표의 영입인사 1호로 삼성전자 최초 고졸 출신 여성 임원으로 유명세를 얻었다. 천 후보는 참여정부 시절 법무장관을 역임한 6선 의원이다. 

 민주당 양향자 후보(왼쪽), 민생당 천정배 후보 [사진=지영봉 기자]2020.04.11 yb2580@newspim.com

21대 총선은 20대 총선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로 흘러가고 있다는 평이다. 문 대통령은 지난 20대 총선 약 1년 뒤 치러진 19대 대선 당시 서구에서 60.64%를 득표해 30.38%를 얻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를 압도했다. 

이 때문에 호남 대표적인 중진인 천 후보와 민주당의 힘을 얻은 양 후보의 리턴매치가 관심을 끌고 있다.

양 후보의 핵심공약은 삼성 전장산업 유치다. 삼성의 전장산업을 유치해 R&D부터 완성차 제조까지 광주에서 이뤄지는 '광주 미래차 원스톱 클러스터'를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또 군공항·탄약고 이전, 군사보호구역 해제, 서구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지원, 두드림복합문화센터 건립 지원, 서창동 관광산업 기반 조성 등도 제시했다. 

양 후보는 "경제는 양향자다. 이번에야말로 문재인 대통령과 이낙연 전 국무총리의 1번에 힘을 꼭 실어주시고, 어차피 당선시키실 것이라면 완벽하게 밀어주셔서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천 후보의 핵심공약은 문재인 정부의 국정운영과 개혁을 뒷받침하겠다는 것이다. 다음 대선에서 수구 적폐세력의 집권을 저지해서 민주정부를 재창출하고, 호남 대통령을 만드는 등 획기적 발전을 이룰 전기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하고 있다.

'광주정신의 전국화·세계화를 위한 5·18정신 헌법 명기'도 내세운다. 5·18역사왜곡처벌법 및 전두환불법재산몰수법 제정, 국립 국가폭력트라우마센터 서구 건립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광주군공항과 마륵동 탄약고 조기 이전, 그 부지에 미래교육문화권 개발과 호남 역사문화공원 조성도 제시했다.

천 후보는 "당선 즉시 호남 대통령 만들기에 힘을 쓰겠다"며 "어차피 한 식구인데 문재인 정부의 개혁을 가장 뒷받침할 사람의 아이콘은 '천정배'다.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천정배를 선택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yb258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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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최고위, 한동훈 '제명'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이 2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의결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당원 징계안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표결에는 최고위원 6명과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표결 내용이나 찬반 부분은 비공개"라며 구체적인 표결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징계 의결의 취지에 대해 최 수석대변인은 "의결 취지는 이미 윤리위 내용이 공개돼 있어 그 부분을 참고하면 된다"며 "기존 말씀드렸듯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의결 과정에서 징계 수위를 낮춰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최고위원들 사이 사전회의는 배석하지 않아서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또한 "의결 때 비공개였고 저도 배석하지 않은 관계로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좌)와 한동훈 전 대표 [사진=뉴스핌 DB] 최 수석대변인은 "절차적으로 의결에 대한 통보 절차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의결이 된 부분으로서 결정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징계는 의결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 한편 한 전 대표가 가처분을 신청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 입장은 따로 없다"며 "신청되면 신청 절차에 임해서 필요한 부분 소명이나 그런 부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명 확정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allpass@newspim.com 2026-01-2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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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유가] 금값 5300불 돌파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28일(현지시간) 금값이 온스당 5300달러를 돌파하며 역사적인 신고가 행진을 이어갔고, 국제유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규모 함대 이란 파견" 발언에 4개월 만에 최고치로 치솟았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2월 인도분 금 선물은 전장보다 4.3% 오른 온스당 5301.60달러에 마감했다. 금 현물은 장중 온스당 5325.56달러까지 급등했다. 금값은 최근 미 달러화 약세 추세를 반영하며 연일 고공행진 중이다. 이날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이 "엔화 부양을 위한 인위적 개입은 없다"고 선을 그으면서 달러화가 반등했음에도 불구하고 금 가격의 오름세는 꺾이지 않았다.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시장의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지만 금값은 이를 소화하며 상승폭을 유지했다. 전문가들은 현재 금 시장이 외부 변수를 넘어선 강력한 관성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재너 메탈스의 피터 그랜트 부사장 겸 선임 금속 전략가는 "달러 반등에도 불구하고 금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현시점에서 귀금속 랠리는 일종의'독자적인 생명력'을 갖게 된 것 같다"고 진단했다. 그랜트 부사장은 "기술적으로 금이 과매수 구간에 있어 조정에 취약할 수 있다"면서도 "강력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는 환경인 만큼 다음 목표가는 5400달러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골드바 [출처=블룸버그] 국제유가는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와 미국의 원유 재고 감소 소식으로 4개월 래 최고치 부근에서 마감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보다 82센트(1.31%) 오른 배럴당 63.21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 3월물은 83센트(1.23%) 상승한 68.40달러를 기록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 발언은 이날 유가를 끌어올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이란을 향해 핵 협상 테이블로 나올 것을 촉구하며 "그렇지 않으면 미국의 다음 공격은 더욱 강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그는 "이미 대규모 함대가 이란으로 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이란 정부는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맞받아쳐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미국 원유 재고의 깜짝 감소도 상승 재료였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주 원유 재고가 230만 배럴 감소한 4억 2380만 배럴이라고 집계했다. 이는 당초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180만 배럴 증가'와 정반대의 결과로, 공급 부족 우려를 자극했다. 다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평화 협상 소식은 유가상승 폭을 제한했다. 러시아 인테르팍스 통신은 크렘린궁을 인용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미국 간의 3자 협상이 오는 2월 1일 아부다비에서 재개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프라이스 퓨처스 그룹의 필 플린 수석 애널리스트는 "시장은 미국의 함대(Armada) 파견 우려로 장중 상승세를 보였으나 평화 협상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다"고 설명했다. mj72284@newspim.com 2026-01-29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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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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