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시는 11일 오전 1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하지 않아 총 확진자는123명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병선 부산시 복지건강국 건강정책과장이 9일 오후 시청 공식 유튜브 채널인 붓싼뉴스를 통해 코로나19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붓싼뉴스 캡처] 2020.04.09 |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한 환자는 97명, 사망 3명, 자가격리자 3516명이다.
감염경로별로는 온천교회 32명, 신천지 6명, 대구 13명, 접촉자 42명, 청도 2명, 해외입국 21명, 기타 7명 이다.
확진자는 23명은 부산의료원에 19명, 부산대병원에 4명이 입원 중이다.
news234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