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성우 인턴기자 =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모범국으로 불리는 대한민국 정부가 10일 오전부터 시작되는 4·15 총선 사전투표에서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입장 시 마스크 착용은 물론 발열 검사, 손 소독 후 비치된 비닐장갑을 착용하게 하는 등 접촉을 최소화한 철벽 대응 투표소를 내놓았다.
seongu@newpim.com
기사입력 : 2020년04월10일 14:14
최종수정 : 2020년04월10일 14:14
[서울=뉴스핌] 이성우 인턴기자 =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모범국으로 불리는 대한민국 정부가 10일 오전부터 시작되는 4·15 총선 사전투표에서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입장 시 마스크 착용은 물론 발열 검사, 손 소독 후 비치된 비닐장갑을 착용하게 하는 등 접촉을 최소화한 철벽 대응 투표소를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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