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장만희 구세군 사령관이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시립 돈의동 쪽방상담소에서 쪽방촌 주민들에게 삼계탕을 나누어 주고 있다. 구세군 한국군국은 코로나 19로 인해 외부 활동을 못하고, 무료 급식마저 줄어들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남대문과 돈의동 쪽방촌 주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2020.04.10 pangbin@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4월10일 12:49
최종수정 : 2020년04월10일 12:49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장만희 구세군 사령관이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시립 돈의동 쪽방상담소에서 쪽방촌 주민들에게 삼계탕을 나누어 주고 있다. 구세군 한국군국은 코로나 19로 인해 외부 활동을 못하고, 무료 급식마저 줄어들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남대문과 돈의동 쪽방촌 주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2020.04.10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