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총선 밀착] "걱~정하지 마이소" 어느새 재선 도전...통영·고성 정점식의 총력 유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9일 통영 죽림리 마트 앞에서 거리 유세
"기울어진 대한민국 바로잡기 위해 반드시 승리하겠다"

[통영=뉴스핌] 김승현 기자 = 정점식 미래통합당 경남 통영·고성 후보는 지난해 4·3 보궐선거로 여의도 입성에 성공한 20대 국회 막내 지역구 의원이다.

그런 그가 어느새 재선 의원 도전에 나섰다. 정 후보는 21대 국회에서도 통영·고성 발전을 위해 뛸 수 있는 기회를 달라며 지지자들에게 호소했다.

[통영=뉴스핌] 김승현 기자 = 정점식 미래통합당 경남 통영 고성 후보는 지난 9일 통영 광도면 죽림리 한 마트 앞에서 시민들을 만나며 거리 유세를 했다. 2020.04.10 kimsh@newspim.com

정점식 후보는 지난 9일 경남 통영 광도면 죽림리 한 마트 앞에서 시민들을 만나며 거리 유세를 했다.

수줍어하며 명함만 받고 가는 시민들도 있었지만 그를 지지한다며 반갑게 화답하는 시민들도 적지 않았다.

한 시민은 "걱~정하지 마이소. 꼭 당선되실낍니더"라고 지지했고 또 다른 시민도 "며칠 안 남았습니다. 파이팅하소"라고 진한 경남 사투리로 그의 인사에 화답했다.

한 시민은 "고생하신다"며 정 후보와 선거운동원들에게 따뜻한 커피 한 잔을 주기도 했다.

정 후보는 유세 중 기자와 만나 "지금 거리에서, 시장에서 만나는 많은 분들이 '이대로는 못 살겠다 갈아보자'고 말하신다"며 "꼭 승리해서 기울어진 대한민국을 바로잡고 나라를 바로 세우겠다는 각오로 총선에 임하고 있다. 정점식을 꼭 기억해 달라"고 힘줘 말했다.

[통영=뉴스핌] 김승현 기자 = 정점식 미래통합당 경남 통영 고성 후보는 지난 9일 통영 광도면 죽림리 한 마트 앞에서 시민들을 만나며 거리 유세를 했다. 2020.04.10 kimsh@newspim.com

정 후보는 경남 고성 출신이다. 대성초등학교와 고성중학교, 창원 경상고를 졸업했다.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제30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사법연수원과 군법무관을 거쳐 1994년 대구지검에서 검사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서울중앙지검과 수원지검, 부산지검 등 공안부에서 근무했다. 대검 공안1과장, 서울중앙지검 2차장검사를 거쳐 서울고검 공판부장, 대검 공안부장을 역임했다. 검찰 생활 24년 중 20년 가까이를 공안검사로 활동한 공안통이다.

서울중앙지검 2차장검사 시절에는 당시 황교안 법무부장관으로부터 위헌정당단체 관련 대책 임시조직(테스크포스‧TF) 팀장으로 임명되어 통합진보당에 대한 정당해산 가능여부를 검토했다.

이 같은 인연에 정가에서는 윤갑근 통합당 청주 상당 후보와 함께 '좌점식 우갑근'으로 불리는 대표적인 황교안 대표의 측근이다.

정 후보는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이후인 2017년 6월 한직으로 평가되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좌천성 인사가 결정되자 바로 사표를 던졌다. 당시 법무부가 과거 중요 사건에 대한 부적정 처리 등을 문제 삼자 더는 자리에 연연할 필요가 없게 됐다는 뜻을 주변에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통영=뉴스핌] 김승현 기자 = 정점식 미래통합당 경남 통영 고성 후보는 지난 9일 통영 광도면 죽림리 한 마트 앞에서 시민들을 만나며 거리 유세를 했다. 2020.04.10 kimsh@newspim.com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지지율 35.2% 2주연속 하락…국힘 41% 민주 35%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2주 연속 하락해 35.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2일 발표됐다. 리얼미터가 아시아경제 의뢰로 지난 6∼8일 전국 18세 이상 15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지난주보다 2.2%포인트(p) 내린 35.2%였다. 부정평가는 61.4%로 전주 대비 1.6%p 올랐다. '잘 모름'은 3.4%였다. 리얼미터는 "조희대 대법원장과의 사법부 독립성 논란과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에 따른 여야 안보 공방, 수도권 전월세·아파트값 상승세 등 인사·안보·부동산 악재가 국정감사 이슈로 집중되면서 지지율 하락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 본관에서 43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10.06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 지지율을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각각 3.1%p, 2.1%p 오른 20대(27.3%)와 30대(31.3%)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하락세가 나타났다. 지난 7∼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35.7%, 국민의힘은 41.3%를 각각 기록했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 대비 7.0%p 떨어졌고, 국민의힘은 2.9%p 오르면서 지지율이 역전됐다. 다만 양당 간 격차는 5.8%p로 여전히 오차범위(±3.1%p) 내다. 리얼미터는 민주당 지지율에 대해 "조 대법원장의 법사위 충돌 및 탄핵 추진 논란, 수사권 개편을 둘러싼 조국혁신당과의 갈등, 수도권 부동산 전월세 불안 등 악재가 겹치면서 진보층과 40대를 중심으로 지지층이 이탈해 상당 폭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국정감사 초반 DMZ 지뢰 폭발 사태 등 안보 이슈와 조 대법원장 증언 채택 및 탄핵 공방 등을 통해 대여 공세를 강화한 데다 농지 전수조사·대미투자 등 정부 정책 논란까지 겹치면서 정부·여당에 대한 비판 여론의 반사이익을 얻어 지지율이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조국혁신당은 지난주보다 1.1%p 오른 6.3%를 기록했다. 개혁신당은 2.8%, 진보당은 1.2%다. 기타 정당은 1.8%, 무당층은 11.0%로 조사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5%p, 응답률은 2.8%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2.6%였다. 두 조사 모두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10-12 10:10
사진
삼성·메타 AI 글래스에 네이버지도 뜬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네이버가 구글·삼성전자, 메타와 손잡고 네이버지도의 길안내 서비스를 인공지능(AI) 글래스로 확대한다. 스마트폰 화면을 확인하지 않고도 음성으로 길안내를 받고 주변 장소 정보를 검색할 수 있게 된다. 네이버는 국내 지도 서비스 최초로 구글·삼성, 메타의 AI 글래스에 네이버지도 길안내 기능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서비스는 메타의 '레이밴 메타', '오클리 메타'에서 먼저 제공되며, 연내 출시 예정인 구글·삼성의 '인텔리전트 아이웨어'로 확대한다. [사진=네이버] 이용자는 AI 글래스를 착용한 상태에서 음성으로 목적지까지 길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동 방향과 계단·에스컬레이터 등 경로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지난 6월 도입한 '실시간 도보 길안내'를 웨어러블 기기로 확장한 것이다. AI 글래스 전용 음성 호출 기능도 도입한다. '도착 예정 시간 알려줘', '주변 편의점 찾아줘' 등 음성 명령으로 이동에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구글·삼성의 인텔리전트 아이웨어에서는 구글 AI '제미나이'를 통해 네이버지도를 실행하고 길안내를 받을 수 있다. 서비스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에서 우선 지원되며, iOS에도 순차 적용될 예정이다. 네이버는 향후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AI 글래스에서 증강현실(AR) 기반 이동 경로와 주변 매장 정보, 플레이스 쿠폰 등을 제공하는 방안도 구상하고 있다. 정경화 네이버지도 리더는 "AI 글래스를 통해 이용자가 스마트폰 화면을 수시로 확인하지 않고도 이동에 집중하면서 길안내와 풍부한 로컬 정보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10-12 09:2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